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부천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건강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과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것으로, 부천근로자건강센터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장기요양요원의 연령 특성을 고려해 건강관련 실태 파악에 주안점을 뒀다.
지난 2008년 장기요양제도가 첫 시행된 이후 시설과 대상자가 크게 증가해왔으나 요양보호사 등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은 미흡한 현실이다.
특히 장기요양요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요양보호사는 주로 50대 이상 여성으로 최저임금 수준의 낮은 보수와 높은 업무강도로 인해 처우개선 요구가 계속돼왔다.
부천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향후 장기요양요원 대상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부천근로자건강센터와 협력을 통해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건강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