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철원 국제두루미 워크숍이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DMZ두루미평화타운 및 한탄리버스파호텔에서 열렸다.
지속가능한 두루미 서식지 보존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두루미 보전과 서식지 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철원군과 두루미협의체, 지역주민 국내외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두루미의 보전 서식지 관리에 대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워크숍과 두루미 탐조 및 두루미 보존 협력 방안 토론회가 진행됐다.
또 철원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국제두루미재단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으며, 향후 두루미의 서식지보전, 정보공유, 교육 및 연구를 함께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두루미 월동 서식지로 두루미의 고장인 철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국제 워크숍”이라며 “철원평야와 한탄강 일대의 두루미 보전을 위해 지역주민들과의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로 꾸며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