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 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11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1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울산 생태관광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광역시 생태관광활성화 및 지원조례」에 따라 4년마다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기본계획(2026∼2029) 수립에 따른 논의를 위해 ...
▲ (사진=리얼미터 제공)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3주 연속 하락해 60% 초반대까지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 내린 60.4%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는 1.6%포인트 오른 33.0%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서울교통공사의 ‘일자리 세습’ 논란, 카카오의 카풀 앱 서비스에 대한 택시업계의 반발,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한 야당의 공세 등에 따른 하락세”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 수락 보도가 이어진 19일에는 59.7%를 기록하며 소폭 반등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2.1%p 내린 42.7%로 집계됐다.
뒤이어 자유한국당(20.8%), 정의당(8.7%), 바른미래당(6.4%), 민주평화당(3.2%)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