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송파구, 제6회 송파 북 페스티벌 개최
  • 장은숙
  • 등록 2018-10-19 09:55:28

기사수정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10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이틀간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외부광장에서 ‘책, 추억을 읽다’라는 주제로 <제6회 송파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송파구립도서관이 주관하고 공공·사립도서관, 학교, 새마을문고 송파구지부, 송파문인협회 등 40여개의 독서 관련 단체가 참여한다. 또 관내 서점 및 출판사,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축제를 빛낼 예정이다.


이 축제는 저자사인회, 독서문화 공연, 각종 전시?체험, 도서교환?할인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날인 20일(토)은 오전 10시 팟캐스트 토크쇼를 시작으로 송파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오프닝 공연이 이어진다. 또 오후 1시는 송파복지센터의 오카리나 공연과 글벗동아리의 손인형극이 펼쳐진다.


특히 오후2시 <김영만 선생님과 함께하는 종이세상 어린이 학부모 체험> 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종이접기를 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어 오후 4시는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펴낸 김수현 작가가 사인회를 갖고, 송파글마루도서관의 팟캐스트 토크쇼로 축제 현장을 중계하면서 책과 음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21일(일)은 오전 11시 송파문인협회의 작가와의 만남, 오후 1시 낭독공연을 갖고, 오후 2시부터 마술사 최현우가 작가로서 펴낸 감성에세이 ‘이제 내가 행복해지는 마술을 할거야’로 저자사인회를 갖는다.


‘대통령의 글쓰기’로 유명한 강원국 교수도 관객과 만난다. 오후 4시 강연을 시작으로 저자사인회를 열 계획이다. 축제의 끝은 청년 밴드 팔보체(8VOCE)의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도 선보인다. 송파글마루도서관이 운영하는 ‘메인부스’는 송파구립도서관의 역사와 도서관 베스트셀러를 소개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영상도서와 9개 언어로 만들어진 다문화 동화구연 등 색다른 경험도 제공한다. 또 전문 사서들이 방문자에게 알맞은 책을 소개하는 ‘책 처방’과 1:1 독서심리상담실도 운영한다.


도서전시관과 체험관도 운영한다. 추억의 책다방 코너, 추억의 놀이, 송파 관련 퍼즐풀기 등을 통해 독서의 의미를 알린다. 또한 ‘호랑이 뱃 속 체험’, ‘책 읽는 버스’ 등 아이들을 위한 구연동화 이벤트도 제공한다.


도서교환과 판매부스도 있다. 교보문고는 ‘문장수집’이라는 행사를 통해 참가자가 애착을 갖고 있는 문장을 ‘나만의 북마크’로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새마을문고 송파구지부는 도서교환전을 열고, 2014년이후 발행된 헌책5권과 새 책1권·헌책3권을 교환해준다.


박성수 구청장은 “<송파 북 페스티벌>은 구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독서문화를 이끄는 촉매제 역할을 해왔다”면서 “많은 분들이 <송파 북 페스티벌>을 통해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마음의 양식을 배불리 채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