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사 최 규남 실장이 근골격계 및 척추관절 질환예방 에 대한 주제로 열심히 설명하고 있다
인천/김 민정 기자 (뉴스21일간.방송.통신)
인천 광역시 신장장애인 복지협회는 2018년 9월22일 나누리 주안병원3층 나누리홀에서
전문의 강사 최규남 실장이 "근골격계 및 척추관절" 질환 예방과 관리 에 대한 주제로
신장장애인 보호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공개강좌"를 실시해 지역사회공헌에
헌신하고 지역사회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신장장애인 복지협회 회장 양태근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및 신장장애인들의
고질적인 척추 관절병의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차원에서 협회가 직접 나서서 매년
분기에 한번씩 강좌를 진행중 이라며 인천시민의 신장장애인들에 대한 인식개편과
평소 관리하기 힘든 관절병에 대해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을 제시하여 신장장애인과
지역주민이 다 함께 살아가는 지역을 만들어" 복지증진"에 도움을 주는 협회가 되길
원하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년4회 이상은 "무료공개강좌"를 실시 할거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애인이 생활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도록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졌음 하는 바램이다..

근골격계및 척추관절에 대한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인천신장장애인 복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