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화성문화재단)(재)화성시문화재단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함께 주관한 음악극 <조선왕, 맥베스>가 반석아트홀에서의 2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음악극 <조선왕, 맥베스>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인 ‘이야기가 흐르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으로 셰익스피어의 유명 희곡인 ‘맥베스’를 연극과 미디어아트, 현대무용, 창작국악으로 새롭게 제작하여 탄생시킨 공연이다.
셰익스피어의 고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만남을 통해 전통예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은 <조선왕, 맥베스>는 이로써 2016년 첫선을 보인 이후 총 6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새로운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작품의 내용, 연출 등에서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전년도 공연의 극 전개 방식이 다소 은유적이었다면 올해는 보다 사실적인 묘사와 연출을 통해 더욱 직관적이며 강렬한 극으로서 완성도를 높였다.
관람객 만족도 또한 △매우 만족(84.6%), △만족(13.5%), △보통(1.9%)로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공연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석아트홀에서 공연을 관람한 이영한씨는 “여자친구와 함께 가까운 곳에서 하는 공연을 찾다가 관람하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는 공연이었다.”며 “우리 국악이 이렇게 아름답게 공연에 녹아들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라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성시문화재단 공연사업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10월에는 추억의 가수들이 선보이는 콘서트 ‘양수경과 프렌즈’, 어린이들의 우상 지니언니와 함께하는 ‘키즈아츠 페스티벌’, ‘아리랑판타지 with 오정해’ 등이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