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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이달 26일, 붉은 유혹의 내장산 단풍맞이 ‘KBS 열린음악회’ 개최
  • 김문기
  • 등록 2018-10-12 0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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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붉은 단풍의 향연과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질 KBS 열린음악회(이하 음악회)가 내장산 문화광장에서 이달 26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전국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내장산의 단풍과 천년의 사랑 백제가요 정읍사, 민중의 함성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전국최고의 농악인 우도농악의 성지인 역사·문화·예술의 본고장 정읍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기에 전라도 정도 천년, 전라도 방문의 해까지 함께 기념하여 그 의미를 더욱 더했다.

 

이번 음악회는 KBS한국방송공사가 주최·주관하고 정읍시가 협찬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이현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최근 평양 방문 이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레드벨벳을 비롯한 모모랜드, 스트레이키즈, 박애리․팝핀현준 부부, 서문탁, 박완규,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송대관 등이 출현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대권은 17일부터 정읍시 23개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와 정읍시립박물관 및 KBS전주방송총국을 통해 선착순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과 좌석 배정이 이루어지므로 좌석 만석 시 초대권 소지자도 입장이 불가하다. 다만 공연장 주변 스탠딩 관람은 가능하다.

 

또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수성주공1차아파트, 정읍시청 후문, 정읍교육청, 내장산문화광장의 코스로 운행된다. 공연 전 첫 출발은 오후 3시부터 30분 간격으로 8회 운영한다. 공연 후에는 오후 10시와 10시 30분에 2회에 걸쳐 운행하다.

 

정읍시 페이스북 ‘정읍관광마켓’에서는 지난 5일부터 음악회 출연진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초대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10일 기준 3만4천명이 참여했다. 시는 이번 이벤트에 관심을 보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정읍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감동관광도시 정읍의 이미지를 제고하여 정읍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에서는 ‘정읍관광상품 홍보․판매 기획전’을 열어 다양한 관광기념품들과 정읍시 대표브랜드인 단풍미인 쌀과 한우 등을 함께 홍보한다. 또한 정읍을 소재로 개발한 다양한 베이커리의 출시전도 함께 한다. 이를 통해 정읍시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민들의 소득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이번‘KBS 열린음악회’가 정읍시민과 관광객들이 기쁨을 나누고 정읍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흥겨운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정읍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여 다시 찾고 싶은 사계절 아름다운 도시 정읍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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