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0월 13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제2회 온통 다문화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 군.구에 거주하는 1,000여명의 다문화가족들이 참여하고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을 비롯한 14개국의 전통 춤, 노래 등을 엿볼 수 있는 국가별 응원단의 화려한 축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다문화가족 대표로 3명의 결혼이민자가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발표해 인천시민으로서의 포부와 자긍심을 한껏 뽐낸다.
이어서 군.구별 대항 다문화가족 체육대회는 큰 공굴리기, 과자먹고 돌아오기, 통천 릴레이, 줄다리기, 대형 바톤 계주 달리기 등 가족의 화합을 다지는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레이저태그로 술래잡기는 자녀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경기를 진행해 다문화가족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진행되는 레크리에이션과 문화공연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문화공연은‘너나우리’결혼이민자 밴드‘비바엠컬쳐’다문화가족청소년협회의 합창 공연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와 함께 체험·홍보부스는 다문화가족이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8종의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인천시민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면서 “다문화가족들이 꿈과 희망을 찾고 그 꿈이 이뤄지길 늘 곁에서 응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