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윤호일 극지연구소장
보령시는 오는 11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윤호일 극지연구소장을 초청해‘우리는 우리를 넘어섰다’라는 주제로 제153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윤호일 소장은 인하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해양지질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 20년 간 한국과 남극을 오가는 연구활동으로 국내 최고의 남극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3년 국해양연구원 극지기후연구부 책임연구원을 시작으로 기후변화연구부 부장, 선임연구본부장, 극지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극지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매 순간 생존을 위협하는 남극에서 생활하며 겪었던 조직갈등과 남극세종기지 역사상 최악의 조난과정 등 생생한 경험을 통해 조직을 살리는 관리자의 전략적 리더십에 대한 솔직담백하고 유쾌한 강연을 선보인다.
여장현 교육체육과장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발휘한 리더의 희생과 책임, 그리고 신뢰를 통한 위기극복 사례를 통해‘위기’를‘위대한 기회’로 만든 윤호일 소장의 리더십 명강의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1월 8일에는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초청해‘세종시대와 인재등용’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