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민생, 동행, 혁신’으로 새로운 북구 열어갈 것
  • 장병기/기동취재
  • 등록 2018-10-07 19:04:52

기사수정
  • 오는 8일 취임 100일 맞아 민선 7기 소회와 청사진 밝혀 별도 기념행사 없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구민중심, 현장중심 각오 다져

문인 북구청장이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소회와 민선 7기 청사진을 밝혔다.



문 구청장은 취임 초기부터 직접 민생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적극적인 소통행보를 펼쳐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기대하고 있는 구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 100일 동안 직접 민생현장을 찾아 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안문제 해결책을 공유하고, 민생경제와 도시재생, 복지 등 구정 전 분야에서 민생·동행·혁신을 우선하는 행정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문 구청장은 당선자 시절부터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발굴·정비에 나서고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민생현장 방문과 찾아가는 주민간담회 등 격식을 탈피한 현장 중심의 소통·화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면도로 등 생활 속 불편사항 1,695건을 발굴해 이중 1,302건을 즉시 정비하고, 27개 전 동에 생활불편 신고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주택관리 상담센터와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운영 등 현장에서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행정시스템을 구축했다.


민생경제의 중심축인 산업단지와 중소기업,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체계와 저소득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시스템을 갖추었다.


기업현장 가까이에서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할 경제 종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북구의 신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지역 내 11개 산단, 대학, 연구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연관 협력체계도 갖추었다.


2만 6천여 개에 달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대한 금융 및 컨설팅 지원과 저소득 금융소외계층들의 가계부채와 채무조정으로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는 복지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와 함께 문 구청장은 중앙부처와 국회 등 방문과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비 확보에도 큰 성과를 거뒀다.


본촌산단이 지방산단으로는 유일하게 청년친화형 산단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준비 중에 있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전남대·중흥동 주변 청년 중심 대학타운형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400억 규모로 청년일자리 창출과 낙후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행안부를 방문해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해 말바우시장 주차환경 개선 등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으며, 보건복지부 구강보건센터 설치 공모 선정,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선도지자체,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문 구청장은 지난 4일에는 5대 분야 38개의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을 발표하며 구정 목표인 ‘구민중심 혁신행정! 더불어 잘사는 행복북구!’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사업 분야별로 제시했다.


활력있는 민생경제를 목표로 경제 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 컨설팅 시스템 구축, 청년창업 종합지원체계 구축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추진, 광주역 일대 활성화, 신안교~광천1교간 도로개설 등 10개 사업으로 매력적인 도시재생에 나서며, 행복나눔 동행복지를 위해 금융소외계층 자활복지 지원, 실버 job사업단을 통한 노인일자리 창출, 여성행복응원센터 등 7개 사업이 추진된다.


어우러진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무등산 시가문화권 관광벨트 조성, 복합 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9개 사업과 주민참여 혁신행정을 위한 마을공동체 중심의 주민자치 활성화, 구민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4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한편, 문 구청장은 8일 민선 7기 100일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중흥동 저소득 어르신 주택을 찾아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현장 봉사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민선 7기 100일은 북구 미래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구민중심, 현장중심의 행정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였다”며, 


“구정시스템이 어느 정도 갖춰진 만큼 국비 등 재원마련을 위한 중앙부처 방문 등 발로 뛰는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구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3.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4.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5.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7.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