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제주시청)제주시에서는 참조기·갈치·옥돔 등 성어기를 맞아 연근해 어선의 무리한 조업 등으로 인한 크고 작은 해양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근해어선 안전조업지도를 추진한다.
제주시에 따르면, 연근해어선 원거리 조업 증가, 조업중 화재, 선체정비 불량으로 인한 고장 등 해양사고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대형 어선 밀집 주요 항포구(제주항·한림항) 등을 중심으로 2018.10.01.~ 10.12일까지 안전조업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조업지도 내용을 살펴보면, 조업 전 선체정비(항해, 기관, 통신장비) 확행, 동절기 대비 난방용 전열제품, 취사용 가스 등 안전 사용 지도, 조업중 구명동의 상시착용, 조업중 해양사고 발생시 인근 조업어선 구조활동 지원 등을 중점 지도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제주시에서는, 연근해어선 안전조업지도를 통한 해양사고 예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연근해어선의 365일 안전한 조업·든든한 조업” 정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간 제주시선적 연근해어선 해양사고 발생건수는 총 596건으로 연 평균 119건의 해양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유형별로는 단순사고 596건(단순고장 등), 해양사고(충돌 등) 55건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