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 청문감사실에서는 지·파출소에 진출 현장직원들의 고충 등 애로사항 파악 등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직원들은 동료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런저런 일반적인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나누다 보니 서로의 고충도 알게 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다며 직원 간 화합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10월에는 99회 전국체육대회를 비롯 국정감사, 모양성축제, 국화축제 등 굵직한 행사들이 예정되어 있어 직간접적으로 동원되거나 해당되는 부서의 직원들과 만남을 가지고 애로사항과 잘 된 사례를 적극 발굴 사기진작의 원동력으로 삼기위한 일환이다.
모양지구대 박성찬 경위는 “청문감사실에서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는 물론 현장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줘 직원들 모두가 사기진작 된다며 청문기능의 역할을 잘 해주는 것 같아 고맙다.”고 전했다.
청문감사실에서는 직원들의 일하고 싶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사랑의 손 편지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오고 있는데 현장의 소리 수렴 및 적극적인 해결방안 제시 역시 그 일환으로 직원 간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성재 서장은 “조직 내 소통을 최우선으로 여겨 먼저 내 자신을 낮추고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로서 직원 간 소통하고 화합하여야만 진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신뢰받는 경찰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