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오늘 낮 12시 15분께 경남 남해군 화전항 앞 50m 해상에서
스크루에 어망 줄이 걸려 표류 중인 D 호(2.73톤, 연안복합, 승선원 2명, 남해선적)를 경비정을
급파해 예인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D 호 선장 이 모 씨(52세, 남)는 오늘 오전 10시 30분경 경남 남해 갈화리
화전항에서 출항하여, 조업 중 어망 줄이 스크루에 걸려 표류하자 여수해경에 신고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광양해경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전속력으로 사고현장에 도착한 50톤급 경비정이 D 호에 예인줄을 안전하게 연결하여 추진기
손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였다.
또한, 20여 분간 예인하여 경남 남해군 고현면 엄나무섬 안전해역에서 통영해경 노량파출소
구조정에 D 호를 인계하고, 노량해경파출소 구조정에서는 스크루에 엉켜있던 어망 줄을 선장과
합심해서 풀고 자력 항해가 가능하자 D 호를 오후 2시 15분 경 남해 화전항에 입항 조치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올 현재까지 해상에서 기관고장과 스크루 손상 등으로 표류 중인 선박 75척을
안전하게 구조”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장비 고장으로 해상 표류 시
좌초·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출항 전 항해·기관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