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오늘 낮 12시 15분께 경남 남해군 화전항 앞 50m 해상에서
스크루에 어망 줄이 걸려 표류 중인 D 호(2.73톤, 연안복합, 승선원 2명, 남해선적)를 경비정을
급파해 예인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D 호 선장 이 모 씨(52세, 남)는 오늘 오전 10시 30분경 경남 남해 갈화리
화전항에서 출항하여, 조업 중 어망 줄이 스크루에 걸려 표류하자 여수해경에 신고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광양해경파출소 구조정을 사고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전속력으로 사고현장에 도착한 50톤급 경비정이 D 호에 예인줄을 안전하게 연결하여 추진기
손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였다.
또한, 20여 분간 예인하여 경남 남해군 고현면 엄나무섬 안전해역에서 통영해경 노량파출소
구조정에 D 호를 인계하고, 노량해경파출소 구조정에서는 스크루에 엉켜있던 어망 줄을 선장과
합심해서 풀고 자력 항해가 가능하자 D 호를 오후 2시 15분 경 남해 화전항에 입항 조치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올 현재까지 해상에서 기관고장과 스크루 손상 등으로 표류 중인 선박 75척을
안전하게 구조”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장비 고장으로 해상 표류 시
좌초·충돌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출항 전 항해·기관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