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맥심, 심전도·심박수·체온 측정 위한 손목 착용 플랫폼 출시
  • 장은숙
  • 등록 2018-10-01 10:21:49

기사수정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신속한 프로토타이핑(prototyping), 평가, 개발을 지원하는 ‘HSP 2.0(Health Sensor Platform 2.0) MAXREFDES101#’을 출시했다. 설계자는 HSP 2.0을 활용해 손목 착용 웨어러블(wearable) 디바이스에 심전도(ECG), 심박수, 체온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하고 개발 기간을 최대 6개월 앞당길 수 있다. 


HSP 2.0은 심박수, 체온과 함께 임상 등급 심전도 측정 기능을 손목 착용 폼 팩터에 통합한 유일한 솔루션이다. 손목에 착용하는 타입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정확한 심전도 측정이 어렵다. 정확성을 위해서는 가슴에 착용하는 스트랩을 통해 신체 다른 부위에서 측정이 이뤄져야 한다. 체온도 마찬가지로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손목이 아닌 다른 부위에서 온도계로 측정 해야 한다. 맥심 HSP 2.0은 독자적인 센서와 헬스 모니터링 기술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손목 착용 시계 안에 내장되어 있는 HSP 2.0폼 팩터로 심전도, 심박수, 체온을 즉각 측정할 수 있다. 


강력한 기능의 하드웨어와 펌웨어는 설계·검증 기간을 최대 6개월까지 단축시켜 준다. HSP 2.0은 ARM 엠베드(Mbed™)를 지원해 고도의 추상화(abstraction)로 소프트웨어 툴의 유지보수 필요성을 없애고 방대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HSP 2.0은 진단을 위해 데이터를 플랫폼에 저장하거나 PC로 전송해 분석한다. 다른 웨어러블과 달리 데이터 측정값을 웨어러블 사용자가 소유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사용자가 직접 본인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오픈 플랫폼인 HSP 2.0은 설계자가 보드 상에서 자신의 알고리즘을 검증할 수도 있다. 이미 입증된 모듈형 포맷은 새로운 센서에 빠르게 적용 가능하다. 


시장 조사 기관 IHS 마킷(Markit)의 로인 로아샨(Roeen Roashan) 헬스케어 기술 수석 애널리스트는 “웨어러블은 단순히 흥미로운 디바이스를 넘어 건강·피트니스용 전문 기기로 진화 중이다. 헬스케어 전문가는 가상 케어(care) 모니터링 디바이스로 만성 증상을 진단하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평가할 수 있다. 맥심 HSP 2.0은 헬스케어 서비스를 더욱 예방적인 방향으로 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앤드류 베이커(Andrew Baker)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인더스트리·헬스케어 사업부 수석 디렉터는 “장기간 수집된 정확한 헬스케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교환하고 어디서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에 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웨어러블 및 의료 기기 업체는 맥심 HSP 2.0을 이용해 정확하고 독창적인 손목 착용 헬스 모니터링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HSP 2.0은 △다윈(DARWIN) 저전력 마이크로컨트롤러(MCU) MAX32630 △심박동 알고리즘이 내장된 초저전력 생체인식 센서 허브 MAX32664 △고도로 통합되고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초저전력 전력 관리 솔루션 MAX20303 △섭씨 ±0.1°C 정확성을 자랑하는 체온 센서 MAX30205 △초저전력 싱글 채널 통합 생체 전위 및 생체 임피던스(BioZ) 측정 아날로그 프론트 엔드(AFE) 솔루션 MAX30001 △초저전력 광 맥박산소측정기 및 심박동 센서 MAX86141을 포함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