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공간’ 공유사업은 민간에서 운영하는 사무실 중 특정 시간대를 청년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지역 유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특정한 공간 조성을 위한 예산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청삘사무소’로 진행하는 공간은 총 4개소로, 가산동 ‘바까주까 스페이스’, 독산동 ‘원테이블’, ‘독산유도관’, 시흥동 ‘시흥유도체육관’이 있다.
공간별 특징을 보면 ‘바까주까 스페이스’는 빔프로젝트와 프린터가 구비돼 있고, ‘독산유도관’과 ‘시흥유도체육관’은 바닥이 운동 매트로 돼 있어 실내 운동을 위한 공간으로 유용하다. ‘원테이블’은 와이파이, 보드게임, 빔프로젝트가 마련돼 있다. 특히, ‘독산유도관’의 경우 선착순으로 무료 유도 강습과 호신술 강습이 진행된다.
공간 사용을 원하는 청년들은 공간별 인터넷 창구를 통해 사용 신청 후 공간운영자의 승인을 받고 예약한 시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공간 이용료는 무료다.
노향숙 청년동행팀장은 “이번 청삘사무소는 민관이 함께 지역 내 유휴공간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 협치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청년활동공간’ 공유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청년 지원 사업들과 연계해 우리구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혁신과(02-2627-2583) 혹은 청춘삘딩(070-7777-3745)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