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4일까지 개최한 ‘임신·출산·양육 수기 공모전, 아이소리 행복소리’의 선정 결과를 28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99명이 참여했으며 최우수 1작, 우수 2작, 장려 5작 등 총 8개 작품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며느리와의 좌충우돌 공동육아’라는 에피소드를 사실적이면서도 감동적으로 이야기해 심사위원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최옥숙 씨(71세)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한 부모, 다문화, 다둥이 가족 등 다양한 가족 이야기와 초보아빠, 초보엄마의 눈물콧물 나는 감동적인 출산 이야기까지, 우리 이웃의 생생한 이야기가 많아 심사위원들이 선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정된 8개 작품은 안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이후 출산 시책과 관련된 각종 시정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제교 안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를 낳아 키우는 일이 어렵다고 하지만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이야기 속에는 그 아픔을 뛰어넘는 웃음과 감동이 있다는 걸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저 출산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의 필요성과 육아에 공감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 된 공모전은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