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모과쉼터 조성(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군산시가 원도심 개복동 골목길 안의 공터를 활용해 문화휴식공간으로 조성한‘모과쉼터’가 도심 속 비밀정원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모과쉼터는 개복동(9-28번지) 시민예술촌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재생 선도지역 내 방치되고 있던 공터를 블록단위 도시재생사업인‘디자인 골목길 사업’대상으로 선정해 쉼터로 조성됐다. 쉼터에는 우물과 함께 수령이 1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모과나무가 있어‘모과쉼터’로 이름 지어졌으며, 방문객들이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벤치와 경관조명도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고 작은 음악회 등 소공연장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모과쉼터는 도로변에서 보면 골목길만 보이기 때문에 방문객들이 골목길을 통과할 때 숨겨진 비밀정원처럼 쉼터가 나타나고,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조성하고 있는 건물의 출입문으로도 들어갈 수 있어‘모과쉼터’를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모과쉼터가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은 물론 문화공연장으로 활용돼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