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모과쉼터 조성(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군산시가 원도심 개복동 골목길 안의 공터를 활용해 문화휴식공간으로 조성한‘모과쉼터’가 도심 속 비밀정원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모과쉼터는 개복동(9-28번지) 시민예술촌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재생 선도지역 내 방치되고 있던 공터를 블록단위 도시재생사업인‘디자인 골목길 사업’대상으로 선정해 쉼터로 조성됐다. 쉼터에는 우물과 함께 수령이 1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모과나무가 있어‘모과쉼터’로 이름 지어졌으며, 방문객들이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벤치와 경관조명도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고 작은 음악회 등 소공연장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모과쉼터는 도로변에서 보면 골목길만 보이기 때문에 방문객들이 골목길을 통과할 때 숨겨진 비밀정원처럼 쉼터가 나타나고,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조성하고 있는 건물의 출입문으로도 들어갈 수 있어‘모과쉼터’를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모과쉼터가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은 물론 문화공연장으로 활용돼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