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7일 안산시의회 자유한국당(대표 강광주) 의원들과 ‘2018년 제2차 정책협의회’를 갖고 인구감소, 일자리 정책, 안산지원 지방법원 승격 추진 등 시 주요 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자유한국당 시의원 6명, 시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주요 현안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윤화섭 시장은 “명절 연휴 끝의 이른 시간 회의임에도 불구하고 적극 참여해주신 시의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시의 정책이 시민들의 요구를 따르는 올바른 방향성을 갖출 수 있도록 많이 조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강광주 대표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의회와 소통하려는 시의 의지에 감사드린다”며 “시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시책을 공유하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며 화답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구감소 추이와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인구 대책 및 일자리 목표 공시제 운영 등 ‘살맛나는’ 일자리 정책 그리고 경기서남부 사법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안산지원의 지방법원 승격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대부도 도시가스 공급관 확대 설치와 2019년 안산 에너지 컨퍼런스 개최, 시화호 뱃길조성사업,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 등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에 따른 예산 확보 등 시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최근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후 추진하고 있는 대형화물차 주차장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이기환 의원은 “우리시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대형화물차 주차장이 조성된다니 매우 반갑다”며 “권역별로 대형화물차 주차장이 확보되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가 예방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안산시와 자유한국당 시의원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통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며 시민 숙원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높여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만드는데 협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