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혁신행정 수준 한 단계 도약… 행안부 혁신평가 ‘우수’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심사해 지방행정 전반의 혁신 수준과 주민 체감 성과를 비교·확인했다.장성군은 △혁신활동 참여 및 민·관 협력 활성화 부문 △주민 서비스 개선 ...
▲ (사진=양평군청)양평군은 9월21일부터 양근대교내 자살사고 예방을 위해 CCTV를 설치하고 양평군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관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평대교와 양근대교는 매년 10건이상의 자살관련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자살예방을 위해 CCTV의 설치가 필요한 장소이다.
이에 양평군에서는 2016년 양평대교에 4대(2개소)의 CCTV를 설치하고 양평군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관제를 실시하여 지금까지 28건의 자살관련 사고를 감지하고 26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이번 사업은 양평대교 뿐만 아니라 양근대교에도 CCTV를 설치하여 남한강변 교량에서 일어나는 자살관련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사후 조사를 위한 영상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2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6대(3개소)의 CCTV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양근대교 CCTV설치를 계기로 남한강 교량내에서 발생하는 자살관련 사건에 빠르게 대처하여 많은 인명을 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CCTV 설치 시에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장소에 설치하여 안전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