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제주자치도청)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소장 이창호)에서는 가을철 산행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산간계곡, 비지정 탐방로(샛길)를 이용한 불법 입산자, 흡연 등 공원 내 각종 위반행위에 대하여 한라산국립공원 전 지역 등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단속 대상은 가을 성수기의 대표적인 불법·무질서행위인 산열매 채취, 출입금지 위반행위, 불법주차, 흡연․음주행위 등으로 적발 시 자연공원법에 의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버섯류 등 각종 산열매를 무단으로 채취하는 경우에는 징역이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지난 9월 6일자로 특별사법경찰권을 갖고 있는 자치경찰(2명)이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배치됨에 따라 예전보다 단속업무를 수행하는데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업무연찬 및 역량을 강화하여 자연보호·해설, 순찰, 구조, 길 안내 및 불법행위 단속 등 통합적 기능을 수행하여 환경보안관(park ranger)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게 된다.
한라산국립공원에서는 탐방객들이 올바른 등산문화 정착과 천혜의 자연자원의 보고인 한라산을 현재 있는 그대로 후손들에게 계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