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두산 7연승...2위 롯데 추격
  • 특별취재부
  • 등록 2008-05-08 11:32:00

기사수정
  • SK 전병두 이적 3일째 깜짝 승
곰의 포효가 그칠 줄 모른다.두산은 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스와 경기에서 연장 10회 역전승을 거두며 7연승 가도를 달렸다. 이날 2연패를 당한 2위 롯데를 승차 없이 바짝 뒤쫓았다.8회까지 우리에 3-4로 뒤지던 두산은 9회 2사 후 대타 최준석이 중전 안타를 친 데 이어 대주자 전상렬이 2루를 훔치며 찬스를 만들었다. 대타 오재원이 중전 적시타로 전상렬을 불러들여 경기를 연장전으로 끌고 간 두산은 10회 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고영민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하며 올 시즌 연장전 네번째 승리를 거뒀다.잠실에서는 ‘김성근 매직’이 통했다. 4일 KIA에서 SK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좌완 선발 투수 전병두는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5이닝 1안타 무실점 역투로 팀의 7-0 승리를 이끌었다.SK는 전병두의 호투 속에 2연승을 거두며 24승(8패)으로 2위 롯데와 6.5게임차 선두를 질주했고, LG는 6연패 늪에 빠지며 8위 KIA에 1.0게임차로 쫓겼다. 150㎞대 강속구를 던지면서도 제구력이 불안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전병두는 이날도 볼넷을 7개나 내주는 등 불안했지만 5회까지 5안타, 볼넷 3개를 묶어 일찌감치 5점을 뽑아낸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시즌 2승(3패)째를 거뒀다.SK에 전병두를 보낸 KIA는 광주구장에서 삼성을 6-1로 꺾고 쓰린 가슴을 달랬다. KIA 선발 이범석은 6이닝 6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하며 프로 4년간 42게임 만에 첫 승리를 거두는 감격을 누렸다.사직구장에선 병살타 4개를 때린 롯데가 실책 3개를 쏟아낸 한화에 3-6 역전패를 당했다. 특히 7회 말 1사 만루 찬스에서 조성환이 팀 네 번째 병살타를 치며 1점도 뽑아내지 못한 장면은 전날 역전패에 이어 사직 팬들의 응원 열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3연승을 거둔 한화는 삼성을 끌어내리고 4위로 올라섰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