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 (사진=대전광역시청)'2018 다문화 화합한마당·Walk Together'가 16일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다문화가족, 유학생, 일반시민 등 1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 날 행사에는‘들꽃두드림’공연단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CMB 어린이 합창단, 다문화가족의 국가별 패션쇼, 오카리나, 초청가수 등 문화공연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행사장에는 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인기를 끌었으며, 참가자 전원이 함께 동행하는 한밭수목원 걷기 행사는 장관을 연출했다.
이번 행사는 각국의 전통의상․놀이․음식 등 다양한 세계 문화 체험과, 스토리가 있는 세계문화기행, 이중언어골든벨 등 자녀들이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커피점토,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키르키즈스탄 출신 결혼이민자 카스모바 굴나즈씨는“이런 다문화 축제를 통해 고향 친구들도 만나고, 세계 각국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다양한 출신이 어울리는 개방과 포용의 도시”라며 “민선7기에는 좀 더 따뜻한 포용으로 다문화 가족과 더불어 사는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