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대전광역시청)대전시 소방본부는 추석연휴기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우선 전통시장을 비롯해 백화점, 대형마트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제 강화 및 예찰활동을 펼쳐 화재원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소방관서장이 직접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생활시설 등 취약대상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하는 한편, 이용객이 많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비상구 불시단속도 실시한다.
또한, 많은 귀성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전역과 서대전역, 복합터미널에 119구급대를 전진배치 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이송 등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 밖에 119종합상황실 내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당직 병․의원 및 약국 안내, 응급처치지도, 질병상담 등 구급상담업무가 폭주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담 수보인력을 증원하고 상황실 전 직원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이 긴급상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지난해 전국적으로 추석 연휴기간 중 783건의 화재가 발생했다”며 “명절분위기에 편승해 부주의 등 안전사고 요인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가까운 내 주변에서부터 안전수칙을 실천하여 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