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지난 7일 안산시 노적봉공원에서 전문 숲 해설가의 숲 해설을 통한 외국인주민 힐링 교육(3기)을 추진했다.
다문화가족 행복나눔 센터에서 운영하는 고려인 공부방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숲 체험교육은 성포동 소재 노적봉공원에서 청설모, 토끼, 도토리작두벌레 등을 체험 소재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고려인 청소년 20여명은 한국의 산딸나무 열매의 크기를 다른 나라와 비교도 하고 나뭇가지 사이를 넘나드는 청설모와 도토리 작두벌레의 생애를 보고 들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솔자로 참여한 고려인 청소년 공부방 교사 김로라(59세)씨는 “청솔모와 토끼를 보며 즐거워하는 학생들을 보며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노적봉공원에 소풍 온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의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숲 체험 힐링 교육을 후원하고, 3기 교육에 참여한 법사랑 위원회 관계자는 “즐거워하는 교육생들을 보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 및 학생들에게 지속적 지원을 통해 사회적응과 안정된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