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경찰서 (서장 박상우) 청문감사관실은
❍ 지난 7일 읍내지구대에서 인권보호 으뜸지구대 인증패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 청문감사관실에서는 인권보호 자체시책의 일환으로 광양경찰 인권보호 으뜸부서 선정 및 으뜸직원 선발을 하였다. 이는 대민접촉 계‧팀, 지구대, 파출소, 치안센터 단위로 인권보호 최고 점수를 받은 부서를 선정하고, 인권보호에 기여한 직원을 으뜸직원으로 선발하였다.
❍ 인권보호 으뜸부서 인증패 수여는 최근 경찰행정 전반에 인권지향성이 강화되면서 국민과 접점에 있는 현장 직원들의 능동적 의식 개혁 및인권침해 사전예방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청문감사관실은 향후 지속적 으로 광양경찰서 全 직원 대상 인권보호 의식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광양경찰서장은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권을 존중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