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다중시설을 찾는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0일 부터 18일까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기간 중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공연장 등 40여 곳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시·구, 소방서,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분야별로는 ▲ 전기, 가스, 건축, 소방 등 법적 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 ▲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여부 ▲ 상황별 대응 매뉴얼 수립·활용 여부 ▲ 사고 발생 시 긴급 유도계획 등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결과, 재난위험요인 발견 시 시설물 관리주체로 하여금 즉시 시정조치 하도록 하고, 예산투자 등 시간을 요하는 사항은 추석명절 이전까지 시설물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완료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추석연휴기간 중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가정 내에서의 전기누전, 가스누설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도 중요하다”며 “시민 개개인의 생활주변 시설에 대한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생활화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