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대전광역시청)대전시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8일 유성구 청소년수련관에서 ‘2018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및 생명사랑 도전 골든벨’행사를 가졌다.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은 2003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매년 행사를 통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고 퀴즈대회를 통해 대전광역 시민들에게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사랑의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는 지역사회의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을 치하하여 건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선홍,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박가영,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박민경 등 3명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격려사에서 “기념행사를 계기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인지하고 사회 환경 조성은 물론 자살률을 낮추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부에서는 ‘생명사랑 도전 골든벨’을 주제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가운데 퀴즈대회가 진행됐다.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자살을 생각하는 친구를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 고민이었는데 퀴즈를 준비하면서 주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대전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치구의 5개의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치료연계,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전시민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