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6일 질병관리본부 주최로 개최된 2018 장내 기생충 퇴치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함평군 보건소가 장내 기생충 퇴치사업을 올해 중점사업으로 정해 2017년 5%였던 장내 기생충 감염률은 2.8% 수준으로 대폭 낮추고 검사결과 발견된 77명의 기생충 감염자에게 무상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생충 퇴치에 적극 나선 것이 이번 평가에서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내 기생충 퇴치를 위해 감염확률 높은 지역의 중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비롯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보건소는 올해 민물고기 생식 위험이 높은 손불면 해안 주변 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3,000여 명에게 장내 기생충 검사를 실시하고 기생충 재감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또 혈액검사 등을 통해 파악된 기생충 감염 취약지역 현황을 국가 보건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하며 국민건강증진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