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군산보건소(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군산시 보건소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 발생 및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국가 암 검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가 암 검진 사업’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사망률을 줄이고 치료율을 높이고자 가장 흔히 발생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 검진을 무료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2018년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50% 시민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 위암, 유방암, 간암은 만 40세 이상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남녀(짝수・홀수년도 모두)이다.
보건소에서는 현재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전화, 방문, 문자전송, 우편안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국가 암 검진 대상자의 경우 검진자에 한해 암 진단 시 암 의료비가 지원되므로 미수검 시 의료비 지원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암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늦게 발견돼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직 검진을 받지 않은 대상자는 빠른 시일 내에 암 검진을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