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발주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Zero)’ 추진
여수시는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50억 원 이상 대형 발주 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식·추락사고 등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달...
▲ (사진=태안군청)태안군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옥파 이종일 선생의 제93주기 추모 제향이 지난 31일 원북면 반계리 이종일 선생 생가지에서 거행됐다.
옥파 이종일 선생 추모사업회가 주관하고 태안군이 후원한 이날 추모 제향은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추모 제향에서는 가세로 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이복용 성주이씨 대종회 상임부회장이 아헌관을, 김종인 추모사업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옥파 이종일 선생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렸다.
한편, 태안군 출신으로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활동한 옥파 이종일 선생은 언론활동과 교육 구국운동, 계몽운동 등 일생을 나라에 헌신한 애국 사상가다.
정부는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으며 올 해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가 충남서부보훈지청으로부터 ‘3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