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 구축… 477억 투입
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산업AX...
▲ (사진=한국은행)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의 대출금이 사상 최대 폭으로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을 보면, 올해 2분기 예금취급기관의 도·소매업 대출금은 4조2000억원 늘었다.
음식·숙박업 대출금(+1조8000억원)도 최대로 늘었다.
이종현 한은 경제통계국 과장은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의 경우 대출금 중 법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며 “신설법인 수가 예년과 비교해 크게 늘면서 대출금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부동산업 대출금은 지난해 3분기(+9조7000억원·역대 최대 폭) 급증한 뒤 분기별로 8조5000억원→7조9000억원→7조원을 기록하고 있다.
2분기 증가세가 얼핏 둔화된 것 같지만, 직전 세 개 분기를 제외하면 2008년 통계 편제 이후 증가 폭이 가장 컸다.
반면 서비스업과 제조업 대출금 증가액은 축소됐다. 2분기 예금취급기관의 서비스업 대출금은 11조5000억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