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5급 승진
▲행정지원과장 최낙조 ▲기획예산과장 장재훈 ▲재무과장 정도현 ▲여성가족과장 유재혁 ▲월계2동장 송창규
△ 5급 전보
▲미래도시과장(힐링도시추진단장 직무대리 겸임) 김용배 ▲자치안전과장 곽효열 ▲미디어홍보과장 한주석 ▲마을공동체과장 장의백 ▲생활체육과장 김영기 ▲일자리경제과장 홍표상 ▲세무1과장 한여옥 ▲복지정책과장 천석봉 ▲생활복지과장 정영자 ▲어르신복지과장 이진행 ▲장애인복지과장 성미아 ▲교육지원과장 강현숙 ▲공동주택지원과장 김남우 ▲도시재생과장 이현숙 ▲녹색환경과장 이영재 ▲건설관리과장 최병우 ▲교통행정과장 김재원 ▲교통지도과장 박정숙 ▲자원순환과장 장태종 ▲치수과장 박영기 ▲푸른도시과장 김상기 ▲문화예술과장 임미정 ▲생활보건과장(건강증진과장 겸임근무) 김정일 ▲월계1동장 이한섭 ▲공릉1동장 송미령 ▲공릉2동장 정향수 ▲하계1동장 권경숙 ▲하계2동장 송재득 ▲중계2·3동장 전병달 ▲상계1동장 이영철 ▲상계3·4동장 안태유 ▲상계5동장 김후근 ▲상계6·7동장 유병석 ▲상계8동장 윤상배 ▲상계9동장 조연순 ▲상계10동장 채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