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28일(현지시간) 중단했던 한미 합동 군사훈련을 재개할 권리가 있다며 "우리는 선의의 양보로 몇몇 대규모 군사훈련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지만 이제 우리는 더이상 중단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