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인천광역시연수도서관(관장 강영숙)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오는 9월 10일 월요일 저녁 7시 다목적강당에서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갖는다.
「바깥은 여름」, 「두근두근 내 인생」, 「비행운」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김애란 작가는 2003년 소설 「노크하지 않는 집」창작과비평을 통해 등단했다. 2005년 단편 「달려라 아비」로 한국일보 문학상, 2008년 단편 「칼자국」으로 이효석 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출간한 「바깥은 여름」은 지난해 문인과 출판인들이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소설의 자리”라는 주제로 저자의 작품 속 인물들이 머물고, 지나온 거주공간을 통해 삶의 무게와 소설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연수도서관 강영숙 관장은 “이번 작가 특강을 계기로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8월 27일(월)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lib.ice.go.kr/yeonsu)와 독서문화과(☎899-754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