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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오토모티브 대화면용 TFT-LCD 바이어스 내장한 초소형 LED 백라이트 드라이버 MAX20069 출시
  • 장은숙
  • 등록 2018-08-27 16: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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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4채널 I2C제어 150mA LED 백라이트 드라이버와 4개 출력 TFT-LCD 바이어스(Thin-Film-Transistor Liquid-Crystal Display bias)를 단일칩에 통합한 업계 최초 솔루션 ‘MAX20069’를 출시했다. 이에 오토모티브 인포테인먼트 설계자는 MAX20069로 솔루션 크기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를 손쉽게 할 수 있다. 


자동차 제조사가 많은 정보와 엔터테인먼트 옵션을 자동차에 탑재하면서 오토모티브 디스플레이는 더욱 커지고 복잡해지고 있다. 시장 자료에 따르면 차량 계기판, 센터 스택, 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스템에 사용되는 8인치 디스플레이는 연 평균 39% 성장률을 나타낸다. 차량 계기판은 12.3인치 디스플레이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된다. 복잡해지는 시스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오토모티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설계자는 소형 크기의 정밀성, 유연성을 갖춘 전력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 


MAX20069는 4채널 150mA LED 백라이트 드라이버와 4개 출력 TFT-LCD 바이어스를 지원하며 경쟁사 부품 대비 디자인 풋프린트(footprint)를 최대 1/3까지 줄인다. 보드 하나로 저항 또는 I2C 프로그래밍 가능한 시퀀싱을 통해 여러 제조사의 패널을 지원하기 때문에 솔루션 크기를 더 줄일 수 있다. 또한 경쟁사 솔루션과 비교해 마이크로컨트롤러(MCU) 레지스터 비트의 25%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설계 시 비용이 많이 들고 더 강력한 MCU가 필요하지 않다. 


MAX20069는 양 아날로그 전원(PAVDD)과 음 아날로그 전원(NAVDD)을 제공해 더 큰 화면과 높은 해상도를 지원한다. PAVDD와 NAVDD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비정질(amorphous) 실리콘 패널보다 절감된 비용에 더 높은 해상도를 제공하는 저온 폴리 실리콘 패널(LTPS)에 요구되는 요소다. 


MAX20069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높은 전류를 지원한다. 8인치 또는 그 이상 크기의 디스플레이와 고해상도를 위한 4채널 LED 드라이버에서 채널당 150mA를 제공한다. -40~105℃ 온도 범위에서 작동하며 6mm x 6mm TQFN 패키지로 제공된다. 


MAX20069는 경쟁사 제품 대비 디밍(dimming) 비율이 2배이기 때문에 다른 밝기 조건으로 전환하는 동안 패널 가독성을 보장한다. 200Hz에서 10000:1 펄스 폭 변조(PWM) 디밍 비율을 통해 해상도를 높인다. 사용하기 쉬운 I2C 인터페이스로 신속하게 문제점을 파악하고 MCU로 조건을 조정하거나 운전자에게 고장에 대한 알림을 제공한다. 또한 2.2MHz 스위칭 주파수, 스프레드 스펙트럼, 위상 시프트(phase shift) 기능으로 전파 간섭과 방사를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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