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비엔날레 2018 : 바이오’ 전시개최를 기념해 오는 29일 오후 7시 미술관 분수광장에서‘8월 문화가 있는 날 : 퇴근 후 즐기는 미술관 - DMA 나잇’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미술관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복합 문화공간이라는 이미지를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지역 아티스트의 디제잉 공연과, ‘대전비엔날레 2018 : 바이오’ 전시관련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성인 200명에게는 무료 맥주 시음 기회가 제공되며 오후 9시까지 전시를 할인된 가격에 관람 할 수 있다.
공연은 2016년, 2017년 대전문화재단 아티스타 강은구, 주성환의 힙합 크루 ‘뉴매드후드’의 무대로 대중적이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 시민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그동안 시민들에게 미술관에서 전시와 연계하여 여러 장르의 문화 향유를 즐길 수 있도록 미술작품과 연계한 다양한 공연을 개최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고 싶고, 또 찾고 싶은 미술관으로 자리잡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매달 문화가 있는 날(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관람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며 특별전 관람료는 단체 관람료로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