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대표적인 해외교류 프로그램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 해외답사단(봉사)」에 참여한 고등학생과 대학생 19명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라오스 비엔티안 빈민지역의 폰캄 초등학교에서 건축봉사 및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라오스는 최근 댐 붕괴 사고로 세계 각국에서 긴급 구호활동 등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흥꿈나무 해외답사단 봉사테마 참가자들은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총 5회의 오리엔테이션과 전문가 사전교육을 거쳐 봉사국에 대해 이해하고, 참여자 스스로 현지 활동을 기획했다. 그 결과 4개 분과(교육·노력·체험·촬영)별로 철저히 준비하여 현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 미술, 위생·보건교육과 낙후되어 있는 교내의 단상건축 및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 해외답사단」은 시흥시 거주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역사탐방, 해외봉사 3개 테마의 다양한 해외파견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테마는 청소년들이 세계 빈민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며 봉사로 실현하는 경험을 적극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단장 박준혁(한국교통대학교) 학생은 “봉사단에서 스스로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현지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며, “국경을 초월하여 진정한 소통을 경험하면서 라오스의 다양한 삶과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