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서장 박진선)는 오는 23일까지 제99회 전국체전․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과 관련하여 석정웰파크펜션 등 숙박시설에 대하여 민관합동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전문적인 민간업체의 협조를 받아 소방, 건축, 전기분야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으로 점검대상 중 다수를 차지하는 숙박시설를 중점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숙박시설 특성상 긴장감이 완화되어 화재발생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는만큼 전문인력의 세밀한 점검이 요구된다.
주요 조사항목은 ▲ 화재안전특별조사 체크리스트 활용 점검 ▲ 소방시설 상시작동 여부 확인 ▲ 자체점검 실시 및 결과보고 여부 ▲ 자위소방대 구성, 예방․대응․대피 계획 ▲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방지조치 특별교육 등 점검할 예정이다.
박진선 서장은“도내 전역에서 개최되는만큼 고창소방서도 시설물 안전관리를 통한 성공적 개최가 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며“고창군 시설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번 전국체전을 계기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안전한 고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