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사진=속초시청)속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오는 25일 속초시 생활체육관에서 ‘나또시장(나눠쓰고 또 쓰는 시장)’을 진행한다.
가정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나눔과 소통의 장으로 날이 갈수록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나또시장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보통 3월에서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생활체육관, 속초시청 광장, 엑스포 광장 등을 돌며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나또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물품은 의류, 도서, 장난감, 운동용품 등 쓸만한 중고물품과 다양한 수공예품이며, 새 제품(재고상품 포함)은 판매가 금지된다.
가격은 판매자가 적정범위 내에서 임의로 책정할 수 있고, 가정에서 돗자리만 챙겨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행사장에 와서 현장접수 후 중고물품 판매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기가 가지고 나온 물건을 판 돈으로 나또시장을 둘러보며 자기가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사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러면서 물건의 관찰, 소비습관, 경제관념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담을 수 있어 의미가 있는 행사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나또시장은 아이들과 청소년 등이 재활용품 사용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웃 간 소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나눔의 장터이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