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인천시가 결혼이민자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직업교육 등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8월 23일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결혼이민자를 비롯한 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시.군.구 등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결혼이민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의 특성을 파악하여 지역 밀착형 일자리 발굴과 맞춤형 직업교육 제공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인천시가 주최하고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주관으로 마련되었다.
토론회의 좌장은 인하대학교 이민다문화학과 정영태 교수가 맡아 진행하였으며, 발제자로 참석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복태 연구위원은 “결혼이민자 국내 거주 장기화에 따라 자녀 성장과 배우자 은퇴로 인해 가계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일반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이들의 경제적 자립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하며 ‘결혼이민자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행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자로 참석한 인천여성가족재단 최정호 연구위원과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 최민정 연구위원은‘인천시 여성결혼이민자의 취업역량 강화 정책방향’과‘여성새일센터의 역할과 향후과제’를 발표하였으며
민간단체 대표로 참석한 서울 다문화가족지원거점(영등포구)센터 강현덕 사무국장과 인천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한혜선 센터장은‘결혼이민자 취업 지원! 어느 기관이 적합한가’와‘결혼이민자 취업 지원을 위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방향’을 발표하였다.
이와 더불어 기업인과 결혼이민자 대표로 참석한 홀리데이인 송도호텔 객실 정비부에 근무하고 있는 김영희 소장은‘기업이 바라보는 결혼이민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하였고, 중국 출신의 결혼이민자인 신배화씨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면서 취업에 대한 본인의 솔직한 경험담을 발표했다.
토론자들의 발표가 끝난 후 마지막으로 토론회에 참석한 기관 관계자와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지원관련 질의에 대한 토론자들의 답변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취업역량을 위한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펴 나가겠으며, 이들이 건강한 가족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