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GS25, 욜로족·홈트족 겨냥 340kcal 저칼로리 두부스테이크 도시락 출시
  • 이송갑
  • 등록 2018-08-16 16:18:01

기사수정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욜로족, 홈트족을 위한 유어스 두부스테이크 도시락(이하 두부스테이크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부스테이크 도시락은 340Kcal의 저칼로리 상품으로, 최근 ‘워라밸’ 문화 확산에 힘입어 늘어나고 있는 홈트레이닝족과 건강 중시형 고객들이 주요 대상이다. 


저칼로리 콘셉트의 도시락답게 모든 가공 공정에 튀김을 대신해 찜, 구이 조리 방식을 채택했다. GS25는 도시락의 메인 식재료인 두부 스테이크에 돼지고기와 토마토 소스를 가미해 포만감이 들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이번 상품을 개발했다. 


사이드 메뉴는 구운 파프리카, 구운 호박, 허브감자와 혼합 야채찜, 화이트오믈렛, 바질페스토 펜네, 올리브 등으로 구성됐다. 저탄수화물 식이를 위한 곡류 메뉴로는 현미밥 50g에 슈퍼푸드인 렌틸콩을 올려 전 메뉴를 세심한 건강식 한끼로 구현했다. 가격은 3900원이다. 


기존의 도시락과 차별화된 저칼로리 건강식 도시락은 특별한 구성만큼이나 선호하는 고객층도 일반 도시락과 다르다. GS25에서 판매하는 일반 도시락 매출구성비의 경우 20~30대 남성이 40.2%를 차지하는 주요 소비층이지만 저칼로리 건강식 도시락은 20~30대 여성이 절반에 육박하는 47.9%를 소비하고 있다. 


아울러 GS리테일의 데이터경영팀은 전국의 GS25 상권 유형 중 저칼로리 건강식 도시락이 특히 잘 팔리는 상권 유형을 도출했다. GS리테일은 전국 GS25를 13개 상권 유형으로 구분했는데 야간 20대 인구 구성비가 많은 영파워 상권, 여성 직장인 상권, 오피스 상권에서 건강식 도시락의 매출 구성비가 무려 57.9%라는 사실을 분석했다. 해당 3개 상권 유형의 점포 구성비가 26.3%라는 것을 감안하면 높은 수치다. 


GS25는 이러한 데이터 분석 내용을 기반으로 건강식 도시락 판매 중점 상권을 선정했고, 이와 별도로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대상 상품은 두부스테이크 도시락과 GS25 나만의 냉장고 모바일앱을 통해 사전 예약 주문이 가능한 도시락 중 부동의 1위인 유어스 닭가슴살 도시락으로 총 2종류다. 


고객이 대상 상품을 구매 시 GS25 나만의 냉장고 모바일앱을 통해 GS&POINT를 적립하면 스탬프를 2개 모을 때마다 스쿼트머신 기구, 인바디 체중계 등 건강 관련 기구 경품 당첨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지영 GS25 도시락 MD는 “다이어트, 홈트레이닝을 실천하는 주변 분들이 건강을 위해 식사를 소홀히 하는 것을 보며 이번 도시락을 출시하게 됐다. 새로 선보이는 두부스테이크 도시락은 몸에 좋지만 맛없고 뭔가 허전한 기존 건강식들에 대한 선입견을 버릴 수 있도록 저칼로리 뿐 아니라 맛, 영양 밸런스, 포만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도시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