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증평군보건소(소장 김동희)는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연계해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과 결핵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결핵 검진의 필요성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와 상담을 통해 결핵발생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실시된다.
이동검진은 16일 증평읍 신동리 등 7개소, 17일 증평읍 남차리 등 7개소 등 총 14개소에서 실시된다.
보건소는 검진결과 결핵이 의심될 경우 흉부X선 직접촬영 및 객담 검사 등 2차 검사를 실시해 감염여부를 가려낸다.
2차 검사 결과 결핵으로 최종 판정되면 결핵환자로 등록해래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등록된 환자에게는 완치될 때까지 결핵 진료 및 투약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가족이나 접촉자에게도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보건소는 결핵검진을 연중 무료로 시행하며, 결행 예방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특별한 이유 없이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감소가 지속되거나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아울러 결핵은 심한 피로, 스트레스, 무리한 체중감량 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가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평소 충분한 영양섭취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예방의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