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는 지난 2018. 8. 8.경 전북 고창과 정읍 일원에서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대출을 받게 하거나 휴대폰을 구매하게 한 후 편취한 사기 피의자를 긴급체포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고 한다.
피의자는 가명으로 페이스 북에 접속, 친구를 하자며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후 금융설계사 등을 사칭하며 “대출을 해서 주면 회사에서 실적이 올라 진급을 할 수 있다”고 속이고 대출을 받게 하거나 휴대폰을 개통하게 하는 수법으로 수 회에 걸쳐 도합 1,400여 만 원을 편취하고, 계속해서 대출을 받게 하려다 미수에 그치자 추가로 휴대폰을 개통하게 하던 중 잠복중인 경찰에 검거되었다.
경찰은 최근 대출사기 등 보이스 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그 수법도 갈수록 지능화 되고 있는 등 국가적인 문제가 되고 있어 대주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발생사건은 끝까지 피의자를 추적․검거하여 피해회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