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수천명은 분리장벽(보안장벽) 근처에서 이스라엘의 점령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고 일부 시위대는 이스라엘군을 향해 돌을 던지고 타이어를 불태웠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