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충청남도청)충남도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단체부문 3위로 선정되어 농림식품부장관상(은상)을 수상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70주년’을 기념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무궁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꽃으로 정착하게 하기 위해 산림청주관으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9일 개최한 이번 품평회에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서 1,000여점을 출품하여 치열한 각축이 펼쳐졌다.
충남도는 천안시 등 15개 시·군과 산림자원연구소에서 개화가 우수하고 관리 상태가 양호한 무궁화 우수분화 65점을 선정하여 출품하였으며, 이 중에 도를 대표하는 가장 우수한 분화로 홍단심계의 품종 ‘난파’와 ‘계월향’ 각 1점씩 2점을 선정 출품하였다.
도의 출품 분화들은 각 품종 고유의 특성, 생육 상태에 따른 수형의 우수성, 품종별 꽃의 심미성, 관리상태 등 각 심사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은상(3위)을 수상을 하게 되었으며, 대상(1위)에 충북도, 금상(2위)에 강원도가 수상을 받게 되었다.
문경주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룬 것은 애국충절의 고장인 충남의 무궁화가 전국적으로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지속적으로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알려 도민들이 무궁화를 통해 애국애족의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