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논현동 빌딩 2019년 매입 후 시세 약 70억 원 상승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는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을 89억4000만 원에 매입했다.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2017년 준공된 신축급 건물로 지하철 강남구청역 접근성이 우수하다.현재 시세는 약 159억 원 수준으로 분석되며, 매입가 대비 약 70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건물 일부는 이수의 연예기획사 ‘325E&C’가 사용하며, 1층...
울산 한마음새마을금고 7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68년만에 돌아온 것은 부친의 녹이 슨 군번줄(인식표)이었다.
8일 미 국방부 기관지인 ‘성조지(Star and Stripes)’에 따르면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은 이날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전달식을 열고 1950년 11월 평안북도 운산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육군상사 맥대니얼의 군번줄을 아들인 찰스 맥대니얼 주니어(71)와 래리(70)에게 전달했다.
전달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으며 부친의 군번줄을 받아든 두 아들은 눈물을 흘렸다.
찰스 맥대니얼 주니어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아버지 없이 살아야 했던 우리 형제의 아픔을 잘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며 “국방부로부터 아버지의 인식표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 눈물이 계속 흘렀고 한동안 감정을 달래야 했다”고 말했다.
신원이 적시돼 있는 군번줄은 미국으로 건너간 지 일주일 만에 가족들에게 전달됐지만, DNA 감식이 필요한 유해는 주인을 찾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DPAA 감식소장인 존 버드 박사는 “DNA 감식이 되지 않아 1990년대 송환된 유해 중에서도 상당수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이번에 송환된 유해도 가족들에게 전달되기까지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