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 (사진=양평군청)최근 부산에 거주하는 의료인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병원에 근무하다 지난달 26일 입국 후 메르스 의심증상 으로 입원 중 메르스 음성으로 격리해제 되었는 바, 이에 양평군 보건소에서는 신속한 접촉자 조사 및 관리로 메르스의 전파·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자 양평군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하여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3개팀을 편성· 운영하고 보건소 입구 우측에 메르스 임시 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메르스(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 14일 이내에 중동지역을 방문한 자 또는 메르스 증상이 나타난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으로 잠복기는 평균 5일(2-14일)이고 주요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이여 이외에도 두통, 오한, 인후통,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메르스검사는 1차 가검물 채취 48시간 후 2차 가검물을 채취하여 2차 결과 후 음성이면 격리 해제를 하게 된다권영갑 양평군보건소장은 “ 메르스는 지역사회로의 전파는 거의 없지만 불안감을 갖기 보다는 감염되지 않도록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양평군보건소는 "메르스 뿐 만 아니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등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