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진천군청)1일 진천군에 따르면 백곡천 종합물놀이장은 지난달 15일 개장해 7월말 현재까지 누적방문객 약 2만5천명이 다녀갔다.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이 본격적인 방학에 들어가고 연일 맹렬한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물놀이 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이다.
지역 맘카페나 각종 SNS에서도 호평 일색이다. 물놀이장을 다녀온 이용객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폭포와 미끄럼틀 등 물놀이 시설이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어 웬만한 워터파크가 부럽지 않을 정도"라며 "물놀이 시설뿐만 아니라 남·녀 탈의실과 화장실, 의무실 등 부대시설도 세심하게 신경을 쓴 것 같아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몇 년 전까지도 주말이면 각종 문화시설 이용을 위해 관외로 일부러 나가는 주민들이 상당히 많아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며 "진천 가족테마공원을 포함해 현재 추진 중인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문화, 예술, 생활체육 인프라를 갖춰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