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일 의정활동 성과 공유…김수종 시의원 박은심,임채윤동구의원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김수종 울산시의원과 박은심, 임채운 동구의원이 주민들과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세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1,337일간의 의정활동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

북랩이 문화부·사회부·정치부 기자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깨달은 교훈을 담은 에세이 ‘나무無’를 펴냈다.
이 책에는 자신의 내면을 비우는 삶을 쫓고 싶은 저자가 기자 생활을 하며 만난 진솔한 사람들로부터 배운 메시지를 자신의 내면에 차곡차곡 쌓아 올린 과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인생에서 중요한 3가지 요소로 뜻, 길(선택), 말과 행동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경험담을 풀어놓는다.
갭 이어(Gap year)를 선택한 여대생을 취재하고 자신이 세운 뜻이 그 사람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고, 이국종 교수를 비롯한 괴짜들과 오수 끝에 대학교에 들어간 스타강사를 통해 길이라는 건 하나가 아닌 여러 개이고 그 안에 정답은 없다는 것을 배웠으며, 사회초년생 시절 함께 했던 어느 선배와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을 통해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삶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지를 배웠다고 말한다. 그는 이러한 교훈을 이 책에 하나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기록했다.
저자인 김경일은 자극적인 사건보다는 알려지지 않는 미담으로 신문이 도배되길 원하는 기자이다. 그래서 가슴이 짠한 이야기를 가진 이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기사를 쓴다. 그런 이야기가 널리 알려질수록 세상이 더 아름답게 변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늘 푸르른 ‘나무(木)’가 되고 싶어 사랑을 주위에 나누는 ‘나·무(無)’ 같은 사람들을 찾아다닌 저자가 쓴 에세이 ‘나무無’는 목표를 잃고 방황하거나 행복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길라잡이이자 안식처가 되어 줄 것이다.